성주군(군수 김항곤)은 7일 민족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실로암육아원, 예원의집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 3개소를 방문하여 입소자들과 종사자를 격려하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김항곤 성주군수는 참치?화장지?라면 등 시설에서 필요한 각종 생활필수품을 전달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하였으며 시설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군수는 아동양육시설인 실로암육아원을 방문하여 어린이들과 함께 다과를 나누며“어린이는 나라의 기둥이며 지금 시절이 가장 빛나는 시절이므로 언제나 즐겁고 행복하길 바라며, 꿈을 가지고 밝고 씩씩하게 자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시설관계자는 매번 명절에는 평소보다 입소자들이 외로움을 더 많이 느끼게 되는데 이번 위문을 통해 지역사회의 관심과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게 되었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성주군에서는 사회복지시설 위문 이외에도 기초생활수급자·독거노인·장애인 등 저소득가구 520세대에 소정의 위문금을 지원하는 등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군민모두가 함께하는 넉넉하고 훈훈한 추석 명절이 되도록 힘쓰고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