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동산병원을 만들겠습니다” 계명대학교 동산병원(병원장 한기환)이 ‘고객에게 사랑받는 병원’이 되기 위한 실천을 다짐했다. 동산병원은 지난 7일 오후4시30분 대강당에서 교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 사랑의 동산병원 만들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친절슬로건 당선자 시상, 원내 친절강사 위촉, 사랑의 비타민 캠페인 소개, 작은실천 큰변화를 담은 동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직종별 구성원 대표가 ‘고객을 대하는 우리의 다짐’을 선서한데 이어 차순도 동산의료원장과 한기환병원장이 함께 ‘친절하게 Smile, 다정하게 Smile, 사랑담아 Smile'을 친절슬로건으로 정하고 재미있는 퍼포먼스도 가졌다. 계명대 동산병원은 사랑의 동산병원 만들기 일환으로 ‘사랑의 비타민 캠페인’도 펼친다. 그 첫 번째 행사인 ‘행복비타민 캠페인’이 지난 8월 한달간 열려 환우와 보호자들에게 시원한 생수를 전달하며 환영과 감사의 인사를 나눴으며, 9월에는 직원 상호간 따뜻하게 인사하는 ‘활력비타민 캠페인’을 실시하며, 10월까지는 의사가 환자에게, 부서장이 직원에게 편지로 마음과 격려를 전하는 ‘감동비타민 캠페인’을 벌인다. 동산병원은 이러한 행사를 통해 고객에 대한 직원들의 친절 마인드를 되새기고, 감성서비스를 실천하는 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기환 동산병원장은 “우리 병원을 믿고 찾아주시는 환우들과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색다른 행사를 마련했다”며 “톡톡 튀는 비타민처럼 활기찬 병원, 건강을 지켜주는 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경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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