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옥산면에 거주하는 김모씨는 한국농어촌공사 의성·군위지사에서 시행하는 “경영회생지원농지매입사업”을 신청해 2억원의 부채를 상환해 년 2,000만원의 이자와 원금상환에 따른 심적 부담감이 줄어져 영농에만 전념할수 있어 신바람이 난다고 했다. 김모씨는 사과농사를 5,000여평 정도 짓고 있으나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냉해와 서리등의 자연재해로 인해 우수한 농작물을 생산할 수 없었고 생산량도 떨어져서 영농비용과 인건비도 제대로 충당하지 못해 매년 부채가 증가했고 농기계구입비용, 치솟는 영농자재 및 비료대금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가 한국농어촌공사가 시행하는 “경영회생지원농지매입사업”의 내용을 알고 신청해 지원을 받아 그 동안 부채로 인해 무겁고 답답한 마음으로 살아온 지난날을 잊고 열심히 농사일에 종사 할 수 있다. 김씨는 "나와 같이 부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은 경영회생지원농지매입사업을 신청해 부채로부터 하루 빨리 해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사는 농업재해 또는 부채로 경영위기에 처해있는 농가의 농지를 매입하여 부채를 상환하고 판 농지를 임차하여 영농하면서 경영여건이 회복되면 다시 사 갈수 있는 “경영회생지원농지매입사업”을 연중 계속하여 신청서를 접수하고 있다. 또한 강경학 지사장은 농업인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므로 부채로 인해 영농의욕을 상실하고 힘들게 살아가고 계시는 농업인에게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했다. “올해는 사업비가 조기에 마감 될 것이 예상되니 해당 농업인들은 신청을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 이대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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