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청과 8개읍?면이 올해 상반기 동안 업무시간을 활용해 아카데미 친절교육을 수차례 실시했지만 교육의 효과는 나타나지 않아 결국 친절교육이 시간때우기식 , 형식에 그치는 교육으로 전락해 민원인들의 불만만 사고 있다. 이는 군수를 비롯한 고위 간부공무원들이 직원들의 친절도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하기 때문인 것으로 지적돼 불친절 공무원에 대한 강력한 조치가 뒤따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군은 올해 초부터 본청 대회의실에서 2회 . 각 읍?면 직원들이 돌아가면서 모니터링한 것이 3~5회걸쳐 친절 교육을 실시했지만 주민의 반응은 별로 달라진 것이 없다는 반응이다. 이는 유능한 강사를 초빙해 친절아카데미 교육을 통해 8개 읍면직원들이 조를 이루어 교육을 받기 위해 없는 시간을 활용해 참여했지만 소리만 요란 할뿐 제대로 교육을 받거나, 업무환경에 반영하는 사례는 찾아볼 수가 없다는 지적이다. 몇 몇 소수의 직원들의 친절도가 향상된 것을 찾아볼 수 있지만 그 외 다수 직원들의 태도는 참으로 어의가 없을 정도의 태도로 나몰라하는 식의 업무행태를 보여주고 있다는것. 특히 군을 방문하는 어르신이나 거동이 불편한 민원인에 대해서는 안내하기보다는 오히려 귀찮은 민원인으로 취급하는 사례가 빈번해 이들로 부터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 최근 청송군 관내 금융기관 직원들의 친절은 과히 부담이 갈 정도로 친절해 내 부모 모시듯이 친절하게 실시하고 업무에 반영하고 있지만 그와 상반된 청송군은 내업무가 아니면 모르는척 눈길을 돌려버리는 태도와 누구하나 ??어떡게 오셨어요?? 하는 직원을 볼수가 없다는것. 이와 같이 한동수 청송군수는 지역민들 돌아보는 것도 중요한지만 내식구 공직자들이 민원인들에게 어떡게 하고있는지 어떤 태도로 대면 하는지 면밀히 검토해 볼 필요성이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조영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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