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홍수의 우려성이 높아짐에 따라 수자원 관리 능력을 강화하고 이상강우에 대한 예방위주의 치수대책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하천을 생태, 친수공간으로 활용하려는 도민과 지역사회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하여 2011년도 총7393억원을 투자한다.
사업별 내용을 살펴보면 자연친화적이고 체계적인 하천정비를 위한 16개 지방하천에 대한 하천기본계획 수립에 40억원 물이용의 안정성 향상과 지속가능한 수자원개발과 이상홍수에 대응하기위한 4개 다목적댐(성덕댐, 부항댐, 영주댐, 보현산댐) 건설 사업에 5532억원을 투자한다.
댐 건설로 인한 주변지역의 생활환경 개선과 주민의 소득증대, 복지향상 등을 위하여 댐주변지역 정비사업에 156억원 이상홍수에 대처능력을 높이기 위하여 안동댐, 임하댐, 운문댐 등 3개 댐의 치수능력 증대를 위하여 436억원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계획에 따라 예방위주의 수해상습지개선과 하도준설, 하천기성제 정비사업에 856억 원이 투자된다.
하천정비의 패러다임을 치수?이수 뿐만아니라 환경?문화?역사?레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하천환경 조성으로 전환, 자연친화적인 하천환경정비사업 17지구에 306억원 도심하천의 건천화 방지를 위한 물순환형수변도시 조성사업 1지구 10억원 하천과 지역주민의 정서가 녹아있는 문화공간 조성 및 스토리텔링이 있는 ‘고향의 강’ 사업을 10개 시군별 각각 1지구 추진을 위한 실시 설계비 57억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있어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구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