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경찰서는 14일 원룸 밀집지역은 조영동, 임당동, 대동, 부정리, 산풍동 등 빈집만을 골라 총 55회에 걸쳐 현금등 12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상습 절도범 A씨(38)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원룸 밀집지역에 혼자 생활하면서 주로 오전시간대 원룸을 돌아다니면서 빈집만을 골라 55회에 걸쳐 현금 등 귀중품 1200만원 상당을 훔쳐 생활비 마련을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최근 원룸 밀집지역에서 도난사건이 다수 접수되어 추석전후 특별형사활동기간 설정 전담반을 편성해 용의자를 추적 수사 하던 중 잠복근무 끝에 장소를 물색하기 위해 배회하는 A씨를 발견 검거했다. 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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