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북구보건소가 세계자살예방의 날을 맞이해 9일 포항시외버스터미널에서 자살예방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남?북구보건소 및 정신보건센터 직원, 회원 및 자원봉사자 5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시민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고 ‘우울증 자가진단’, ‘우울증 극복하는 길’, ‘정신건강 10가지 수칙’ 등의 배너를 전시했다. 또 생명사랑 운동 확산을 위한 서명운동과 함께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사랑 거리캠페인도 전개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생애주기별 정신건강증진 및 자살예방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며 상담전화(1577-0199, 국번없이 129)도 지속적으로 운영중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자살 예방을 위해서는 자살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서로 인식하고 참여하는 관심이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줄 것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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