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원자력본부(본부장 강덕구)는 울진원자력 4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kW급)가 451일간의 한주기 무고장 안전운전(OCTF)을 달성하고 지난 9일 10시에 제10차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했다.
울진4호기의 이번 OCTF(451일) 달성은 국내 원전 100번째이며 지난 3호기의 2주기 연속 OCTF에 이어 이룩한 값진 성과로 제2발전소의 우수한 운영 능력과 기술력을 입증하는 것이다.
박병주 제2발전소장은 “이번 계획예방정비 기간 중에도 철저한 정비를 통해 안전성을 더욱 강화함으로써 지속적인 OCTF의 토대를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약37일간의 일정으로 제10차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간 울진4호기는 원전연료 교체, 주요설비 점검 및 정비를 수행하고 다음달 15일경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다. 박호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