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추석 연후 이후 도내 우수 중소기업체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중소기업진흥공단, 한국무역협회, KOTRA와 함께 신재생분야, 자동차부품, 한방 관련 무역사절단 및 전시?박람회 등 다양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오는 19일 북유럽 무역사절단을 시작으로 중국, 동남아, 아시아-오세아니아 신재생 전략품목 무역사절단을 파견함과 동시에 베이징 자동차부품박람회, 코리안 퓨리뷰인밀라노, 파리 프레미에르비죵, 일본오사카 향토명품전시상담회, 중국서부 국제박람회, 프랑스파리 자동차품전시회, 홍콩메가쇼에 도내 유망 수출중소기업을 파견한다.
이와 함께 11월 이후에도 일본오사카 한방제품사절단, 아시아-대양주, 인도CEPA, 베트남 국제점포 산업전시회 및 프랜차이즈쇼, 일본 니이가타 식품전에도 중소기업의 판로확대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참가할 업체를 모집한다.
특히 북유럽 무역사절단은 최근 한-EU(유럽연합)간 FTA 발효와 더불어 새롭게 변모하는 유럽시장을 공략하기 위하여 파견할 계획이며 지역에서는 ㈜실리텍스(구미), ㈜성심(경주), ㈜페루프(성주), 병주농자재(경산) 등 여러 유망 수출기업이 참여한다.
또 아시아-오세아니아 무역사절단은 기간 중 멜버른에서 개최되는 호주최대규모의 녹색산업 신재생에너지 분야 전시회인 ‘All Energy Australia 2011’참가를 병행함으로써 바이어상담을 통한 수출 확대는 물론 선진 녹색산업 관련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김구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