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도심미관이 새롭게 달라진다. 국내 최대 관광도시의 특성에 따라 현수막 수요가 늘어나고 있으나 게시대 부족으로 불법현수막이 즐비해 관광지 도심 미관을 해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달 8월 불법광고물에 대한 사전 조사를 마치고 지난 1일 부터 구역별로 불법 광고물에 대한 도심 정비를 마쳤다. 경주시는 최양식 시장의 ‘단속만이 능사 아니다’는 지시에 따라 불법광고물 게시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점을 파악했다. 시 도시디자인과는 도심 미관을 살리는 현수막 게시대를 늘리기 위해 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시범적으로 도심 10개소에 1단형 게시대를 설치하기로 했다. 도심미관 조화형 1단 게시대는 기존의 5단형 게시대와 달리 도심의 시야를 막지 않고 거리와 어울려 현수막과 도심거리가 조화를 이룬다. 도심미관 조화형 1단 게시대는 용강네거리, 팔우정 삼거리, 제일타운 앞 삼거리, 서천교 등 10개소에 설치한다. 도심미관 조화형 1단 게시대 만들어 경주이미지를 개선할 예정이다 또 이번에 시범 설치되는 도심미관 조화형 1단 게시대는 다양한 디자인으로 준비해 거리에 알맞은 색다른 디자인으로 설치할 예정이다. 시 도시디자인 담당자는 “시범적으로 도심미관 조화형 1단 게시대를 설치하고 관광객이나 시민들의 반응을 본 다음 지속적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도심 미관을 살리는 홍보게시대를 설치할 예정이다”고 말했다.김대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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