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15일 김성경 부시장을 단장으로 본부?국?소장 간부공무원들과 도청을 방문하고 포항 외국인학교 설립과 포항 중앙도서관 건립 등 주요 현안사업 53건에 대해 370억원의 도비 지원을 건의했다. 도 예산 편성 순기상 9월은 부서별 현안사업을 심사하고 조정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로, 포항시에서 국장급 이상 간부공무원이 대거 방문한 것은 전래에 없던 일로 도비 확보의 중요성과 의지를 보여줬다. 특히 지역 출신인 경북도의회 장경식 기획경제위원장과 장세헌 문화환경위원장도 합류해 도비 확보에 힘을 보태는 아름다운 동행을 보여줬다. 이 날 김성경 부시장은 이주석 행정부지사와 공원식 정무부지사 및 윤종진 기획조정실장을 차례로 면담한 자리에서 포항시 재정여건을 설명하고 포항 외국인학교 설립, 포항 중앙도서관 건립, 포항 야구장 건설, 다목적체육관 건립, 월포해수욕장 특화개발사업, 포항 하수처리수 재이용사업 등 내년도 시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할 전략사업에 대한 사업비 반영을 요청했다. 또 본부?국?소장들은 예산담당관실과 주요 사업부서를 순회하며 시정현안을 설명하고, 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윤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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