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는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중소기업성장지원센터에서 창업희망자 및 구직자에게 성공적인 창업과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벤처기업 육성 전문기관인 중소기업성장지원센터와 함께‘2011 달서구 창업 ? 취업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창업 및 취업관련 분야 전문가의 특강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다양한 창업과 취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줄 계획이다.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 소상공인지원센터에서는 창업분야 전반에 대해 컨설팅을 실시한다. 대구북부고용센터, 달서여성인력개발센터 등 일자리 유관기관에서도 참여해 구직자를 위한 무료 직업적성검사, 직업훈련 상담, 취업상담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이 지난 2008년 6월 성서공단내 신축 건물로 이전하면서 기존 청사를 리모델링해 대구지역의 초기 벤처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공간으로 조성된 중소기업성장지원센터 야외광장에서 개최하게 된다.
달서구는 지난해도 6월부터 매 짝수월 19일마다 정례적으로 취업박람회(Smiling Job Fair)를 개최해 구직자에게는 안정된 일자리와 다양한 취업관련 정보를 제공했고, 지역 내 중소기업에는 적기에 원하는 인력을 알선해 구인난을 해소하는데 기여해 왔다.
올해에는 노인, 장애인, 다문화여성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계층별 맞춤형 취업박람회를 매 홀수월 19일마다 정례적으로 개최해 구직자의 성별, 연령, 신체적 특성 등을 고려한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3월 18일과 5월 19일, 7월 19일에는 ‘2011 달서구 노인일자리 정보한마당’ 행사와 ‘2011 장애인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2011 달서구 여성 취업박람회’를 각각 개최한바 있다.
곽대훈 달서구청장은 “지역의 청년실업률과 취업난이 심각한 만큼 이번에 열리는 2011 달서구 창업?취업 박람회 행사를 통해 청?장년층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고 구직자에게는 본인들이 원하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참여자 모두에게 다양한 취?창업관련 정보를 제공해 창업과 취업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는 유익한 행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안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