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 시가지축제인 다문화 레인보우 축제가 경주시가지 봉황대에서 지난 17일 시민과 관광객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했다.
주요참석 내빈으로는 최양식 경주시장, 이상효 경상북도의회의장, 이만우 경주시의회부의장, 경주시의회에서는 권영길, 서호대, 박귀룡, 이철우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주요행사는 외국에서 우리나라로 시집을 온 일본,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중국등 각국의 다문화 참가팀들이 자기나라의 음식을 정성스럽게 음식을 준비하여 참가한 다문화가족과, 관광객, 시민들에게 시식코너를 준비하여 줄을 서서 기다리는 인원이 500명에 이를 정도로 큰 호응을 받았다.
이어 한국음식으로 무지개비빔밥 퍼포먼스에는 우병윤 경주시부시장과 다문화참가팀 7명으로 대형 비빔밥을 현장에서 직접 요리하여 참석한 많은 시민들에게 직접 제공했다.
김종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