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가 주최하고 (사)한국농어촌사회연구소가 위탁받아 귀농, 귀촌 새내기 50명에 대한 한달간의 교육을 마치고 지난 15일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귀농한 초보 농부와 귀농희망자 50명을 대상으로 주인으로서 농부의 삶, 토종 종자와 전통농업, 벼 유기재배, 자립하는 소농.복합영농, 유기농 과채류 재배과정, 귀농인 자녀교육, 현장실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한 마을 주민과의 화합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마을 주민과 하나되기 등 귀농인의 자세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을 실시하여 귀농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상주시에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귀농인들의 호응도가 높아짐에 따라 2차 교육을 9월 21일부터 11월 9일까지 추가로 실시하기로 했다.
아울러 특수시책으로 귀농인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사업, 귀농인 소득지원사업 등을 시행중에 있으며, 귀농인 사랑방 교육 등 귀농인 교육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상주시로 하루에도 20여건의 귀농상담 문의가 잇따르고 있어 상주시는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지원책 마련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황창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