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보건소에서는 오는 21일 오후 2시 보건교육실에서 영양취약 계층인 임산부 및 영유아의 영양문제(빈혈, 저체중, 영양불량 등) 해소를 위한 영양플러스사업이 열린다.
이날 시연회에서는 우유, 감자, 쌀, 계란 등 11종의 보충식품을 이용한 요리가 다문화가정 주부, 임산부, 영유아 부모 등 30명을 선착순 접수받아 실시한다.
요리시연에 앞서 식품재료에 따른 보관방법과 건강을 위한 식생활 습관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며, 영양교육에 이어 시연할 요리는 영유아를 위한 영양만점 이유식으로 야채 계란찜과 감자수프, 임산부에게는 건강영양 간식으로 감자 고로케와 감자샐러드를 만드는데 조리과정에 참여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 음식을 만들어 보고 만들어진 음식을 시식하여, 대상자들이 보충식품을 다양하게 활용하여 균형 잡힌 식생활로 건강생활을 유지?증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 이루 생각 한다고 말했다.
이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