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서장 최병헌)는 2011년 2학기 학교 폭력 자진신고 및 피해신고 기간 운영과 관련하여 경찰과 학교가 함께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앞장서고 있어 지역사회에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16일 경주경찰서는 매년 학기가 시작되면 학교폭력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있고 이 기간 중에 자진신고한 가해자는 관용을 베풀어 절차에 따라 선도조건부 불입건 처리하고 있다. 경찰은 "자진신고 기간이 끝나면, 학교폭력 집중단속 활동을 펼쳐 자진신고하지 않은 불량 써클, 학교 폭력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예정이므로 교육현장 일선에 계신 선생님들께서 이에 대해 학생들에게 홍보해 주시고 선도활동에 힘써주시길 바란다"며 경주에 있는 중?고등학교 학생 부장 교사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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