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 춘양초등학교(교장 권헌창)는 네이버선정 2011 마을도서관으로 확정됨에 따라 도서 3000권을 기증받게 되었다.
3000권중 600권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들이 희망하는 도서를 신청할 수 있다. 춘양초등학교는 네이버문화재단에 우수 도서실운영학교로 도서기증 신청을 하였고 지난달 26일 실제 조사단이 와서 실사를 한 바 있다.
네이버 마을도서관은 ‘작은도서관 만드는 사람’들과 함께 진행하는 마을도서관 개설 사업의 일환인데 강원, 전남에 이어 경북으로 확대하던 차에 이번 마을도서관 선정으로 봉화 춘양초등학교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이에 따라 춘양초등학교는 네이버와 함께 책을 통해 지역과 계층의 정보 불균형 해소는 물론, 가치 있는 지식이 지속적으로 창출되고 온라인을 통해 공유 확산되는 등 바람직한 지식 사회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개관식은 춘양초등과 네이버문화재단과 협의 중이며 11월 중순경에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할 예정이다. 박승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