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장학회(김영석 이사장)에 지역교육발전을 위한 장학금이 줄을 잇고 있다. 19일에는 영천시골프연합회 회장 박봉규 외 참가선수들이 200만원, 중앙동통장협의회(협의회장 손병진) 회원들이 100만원, 상이군경회 영천시지회(지회장 손종곤)에서 100만원의 장학기금을 방문 기탁했다. 영천시골프연합회는 지난 9월 5일 있었던 제2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 골프대회에 참가해 40개팀 가운데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며 시의 위상을 떨쳤고, 우승의 기쁨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지역교육발전에 동참코자 박봉규 회장과 참가선수(권용재, 정용부, 정창식, 엄일진, 박거원 김부모, 이춘우, 성용철)들이 십시일반해 장학기금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중앙동 통장협의회는 평소 지역민들의 화합과 소통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사랑의 쌀 전달 등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손병진 회장은 “지역민들이 잘사는 영천이 되기 위해서는 교육에도 아낌없이 투자를 해야 한다고 생각해 통장 여러분들과 뜻을 모았다. 아무쪼록 장학기금이 더 많이 모아져 지역인재를 위한 일에 잘 쓰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상이군경회 영천시지회에서는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장학기금 기탁을 이어오며 지역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손종곤 회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애국심과 지역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지역과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훌륭한 인재로 커나갔으면 하는 마음으로 매년 기금을 기탁해오고 있다. 지역교육발전에 동참하게 되어 항상 보람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영석 이사장은 “장학기금을 기탁해주신 시민단체에 정말로 감사를 드린다. 지역교육환경을 개선해 명품교육도시 영천이 되도록 더욱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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