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제2교도소를 출소한지 하루 만에 흉기를 협박해 절도행각을 벌인 백모씨(36)가 지난 18일 검거됐다. 청송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8일 18시 50분께 청송군 진보면 진안리 소재 노상에서 피의자 백모씨는 마땅히 갈 곳이 없어 청송일대를 배회 하다 운동을 마치고 귀가하던 피해자 장모씨 (여?56)외 1명을 뒤따라가 소지하고 있던 흉기로 위협해 현금3만4천원을 빼앗아 인근 여인숙에 숨어있던것을 청송경찰서 강력팀에 의해 발견되 범행 두시간 만에 긴급 체포됐다. 경찰 수사결과 피의자 백씨는 경북제2교도소에서 폭력행위로 인한 징역1년6월을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후 만기출소자로 거주지가 확실치 않은 상태에서 이같은 범행을 저질러 현재 경찰서에서 남은여죄에 대해 수사중에 있다. 조영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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