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의 가정집 현금 4억 원을 훔친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절도 용의자들이2 주간 2억여 원을 사용처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포항남부경찰서는 검거된 절도 용의자 유모씨(38)와 전모씨(38)가 2억원을 사용한 출처는 밝혀졌으나 나머지 2억 원의 사용처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 조사결과 2억 원은 친구와 가족에게 주기도 하고 가전제품 등을 구입하는데 사용했다고 진술하고 있으나 나머지 2억 원의 행방을 알 수 없어 이들이 이야기 하는 도박사이트나 은행 거래내역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도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