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상공회의소가 19일 지난 15일 발생한 정전사고에 대해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보상을 위한 긴급 대책회의를 가졌다.
이날 대책회의에서는 구미시 관계자와 한국전력공사, 구미지역 제조업체 관계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구미상공회의소는 이날 대책회의에 대해 정전사고 피해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피해를 입은 기업체들에 대해서 정확한 피해 상황을 조사하기 위해 실시된다고 설명했다.
피해가 발생한 기업체나 상가와 일반 소비자 등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업체는 20일 오전 9시부터 전국의 '피해신고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고 산업단지내 중소기업은 한국산업단지공단에, 일반 중소기업은 중소기업진흥공단 및 각 지역본부에에 하면 된다고 소개했다.
정전사고에 대한 종합 안내는 국번없이 123, 한전고객센터에서도 접수가 가능하다.
구미상의는 정전피해로 인한 실질적인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다하기로 했다. 김용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