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은 입시전문가인 남형주 이투스 청솔교육평가연구소 평가실장을 초청해 '2011년도 중·장기 대학 입시 설명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중3, 고등학교 재학생 및 학부모, 교사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2012, 2013, 2014학년도 대학입시 변화 및 전략, 농촌지역에서 유리한 대입시 제도, 진로 설정, 입학사정관제 확대에 따른 대응전략, 고등학교 진학전략, 자기주도 학습법 등 주제의 강의가 있었다.
특히 현재 고1, 중3 학생이 치르게 될 2014, 2015학년도 대입부터는 수학능력시험을 두 번 보는 등 입시제도가 크게 변화될 것으로 예견되는 시점에서 개최돼 중·장기적 관점으로 대입을 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현재 대입전형의 종류는 2600여 가지이며 입학사정관제도의 확대 등으로 어느 학과 어느 대학을 목표로 삼아야 할지 혼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입시 설명회을 통해 입시 정보부족에 시달리는 농촌지역 학생들의 고민을 어느정도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대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