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고용노동청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구지역본부(본부장 홍경표)는 지난 16일 대구 호텔제이스에서 대구시·경북도 등 정부기관, 한국노총·대구경총·중소기업중앙회 등 노사단체기관, 음식업중앙회·주택관리사협회 등 직능단체 기관 등 총 42개 기관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심일터 만들기 ‘하반기 산재예방 성과창출 워크숍’을 개최했다. 산업안전보건과 관련된 노·사·민·정 관계자들로 구성된 추진본부는 산업재해를 선진국 수준으로 감소시키는 것을 목표로 지난 2010년 12월 23일 출범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공단 권용준팀장의 2011년 지역 산재발생현황 및 시사점 발표를 시작으로 대구지방고용노동청 강신길과장의 2011년 하반기 산재예방 정책방향 발표, 참가기관들의 산재예방 성과창출 결의 등으로 내실 있게 진행됐다. 이 날 이수영 대구고용노동청장은 “우리 나라의 산업재해를 선진국 수준으로 낮추기 위해서는 산업안전과 관련된 이해관계자들이 함께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하며 참여 기관들의 지속적인 재해예방 노력을 당부했다. 신경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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