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포항시협의회가 300억원 장학기금 조성사업에 써달라며 포항시 장학회에 5억원을 쾌척했다. 이태용 새마을금고 포항시협의회 회장 및 관계자들은 20일 시청 1층 장학홍보탑 앞에서 박승호 포항시장에게 장학기금 증서 5억원을 전달했다. 이로써 포항시장학회는 2008년 장학기금조성추진위원회가 발족된 이후 270억원의 장학금을 모아 목표액의 90%를 달성하며 300억원 장학기금 조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태용 회장은 “지난 7월 포항시와 함께 희망나눔사업으로 지역희망공헌사업 협약을 체결한 후 그 첫 번째 사업으로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장학기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포항시가 추진하고 있는 300억원 장학기금 조성 사업 취지에 공감하고 있으며 장학기금을 통해 우수한 인재들이 배출되고 인재들이 지역발전을 위해 마음껏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한다는 점에 보람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포항시새마을금고협의회는 지난 8월 8일 지역희망공헌사업 공동협력협약식을 가지며 포항시와 친서민정책 협력체계를 구축한 바 있으며 이에 앞서 지난해에도 문화복지사업, 교육사업, 지역개발사업 등 지역환원사업을 통해 지원금 5억5천여만원과 쌀 24톤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원사업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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