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군수 이중근)은 지역의 대표음식인 추어탕을 활성화하여 관광 상품화하고자 추어탕취급 음식점이 밀집된 청도역 일대를 추어탕거리로 지정하여 육성하고 있는데 최근 청도추어탕거리가 말끔히 새롭게 단장되었다. 지난 수십년 동안 보도를 자리 잡고 있던 노점상을 철거하였으며, 추어탕 취급업소들의 업소 외부에 설치되어 있던 솥들과 위험스럽게 자리 잡고 있던 가스통도 철거하고, 곳곳에 파여지고 빗물이 고여 있던 보도는 새로운 공법으로 깨끗이 재포장 하였으며 노점상들이 있던 자리에는 대형화분으로 단장했다. 이는 9월3일 개장된 청도소싸움경기장과 인근에 새로운 관광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와인터널 등으로 인해 급속히 청도를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깨끗하고 쾌적한 먹거리 문화를 만들게 되었다. 이중근 청도군수는 “청도의 명소인 추어탕거리가 새롭게 단장되어 더욱 많은 관광객들이 추어탕을 즐길 것으로 예상되어 지역경제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말했다. 이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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