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경찰서(서장 조헌배)는 추석전후 특별형사활동기간 중 원룸 밀집지역을 배회하면서 빈집만을 골라 55회에 걸쳐 현금 등 12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상습 절도범 원 모씨(37세)를 검거 후, 피해자 55명 및 수사협조 시민에게 서한문을 발송한다고 밝혔다. 조헌배 경찰서장은 서한문을 통해 “피해자에게 절도범 검거사실을 알리고, 수사절차를 안내하며, 2차 범죄와 유사범죄 예방을 강조”하고 수사협조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시민들의 적극적인 범죄신고 및 제보를 당부했다. 경산경찰서는 앞으로도 원룸지역 등 특정지역에 다발적으로 발생하는 범죄에 대한 사전 분석을 통한 즉각적인 대응으로 민생치안의 핵인 절도범 척결을 위해 힘쓸 것임을 알렸다. 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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