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경찰서는 영주시 하망동 소재 모은행에 침입하여 현금을 강취하려다 미수에 그친 A씨(40)의 신병을 인계받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심씨는 지난20일 오전9시16경 복면을 하고 흉기 등을 소지한 채 은행 창구를 넘어가 여직원을 위협하며 현금을 강취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은행 창구에 돈이 없자 곧바로 도망하던 중 마침 은행에 볼일을 보러 온 시민 B씨(영주)에게 발각되어 검거되었으며 이 과정에 김씨는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좌측 무릎에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피의자가 주식투자 실패 등으로 빚을 지게 되자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범행동기 등을 조사 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장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