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와 대구시는 21일 오후 2시 30분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통합방위협의회를 합동으로 개최한다. 이번 통합방위협의회는 지난달 12일부터 개최되고 있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성공적 추진을 지원하고 지난달 폐막된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결과 청취 등 지역 안보 태세를 재점검한다. 제19차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 총회 개최(10월8일~10월14일) 등 국제행사가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개최됨에 따라 군사도발 및 각종 테러 위협과 시위 집회에 대비하고 행정기관, 군부대, 경찰을 비롯한 유관기관단체 등과 긴밀한 협조 체계 구축을 위해 개최된다. 이번 회의는 경상북도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대구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김범일 대구시장을 비롯한 신종대 대구지방검찰청검사장, 정연봉 제50보병사단장, 김정석 경북지방경찰청장, 강기중 대구지방경찰청장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40여명이 참석한다.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후 위원들은 경주세계문화엑스포장을 찾아 주제영상 ‘벽루천’과 독도전시관, 문화센터 등을 둘러둔다. 김구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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