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은 21일 스마트폰을 쓰는 남성들과 조선족 200여 명의 여성을 고용해 음란 영상통화를 하게 한 영상통화 제공업체 대표 A씨(39) 등 12명을 정보통신망이용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으로 입건했다. 경찰조사 결과 A시 등은 지난해 11월부터 인터넷을 통해 스팸문자를 보내 접속하게 하는 방법으로 중국 콜센터에 고용된 조선족 여성의 음란행위 영상을 보도록 유도하고 이들이 정보이용료를 내도록 해 통화료를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신경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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