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소방서(서장 김대진)가 후원하는 영주 남부초등학교 병설유치원 합창단이 오는 24일 부산 시민회관에서 열리는 제12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경상북도 대표로 출전한다. 어린이들의 감정과 정서를 담은 노래를 통해서 꿈과 희망과 안전을 즐기면서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된 전국 119소방동요대회는 그동안 각 시?도 지역 예선을 거친 34팀이 유치부와 초등부로 나뉘어 경연을 펼친다. 부산에서 개최되는 이번 12회 대회에는 지난 6월 경상북도 대회에 우승한 영주 남부초등학교 병설유치원 합창단이 출전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펼치게 된다. 유치원생 5세 부터 6세 28명으로 구성된 남산초등학교 병설유치원 합창단은 손정민 교사의 지도아래 명랑하고 발랄한 율동과 어린이들의 안전생활을 메시지로 담고있는‘119소년단 행진가’란 곡을 선정, 많은 연습을 해 왔으며 밝고 신나는 합창으로 전국대회 상위권 수상을 목표로 하고있다. 손정민 지도교사는 “경상북도와 영주소방서를 대표하여 참가하는 대회인 만큼 부담도 되겠지만 그동안 아이들과 구슬땀을 흘리며 열심히 연습했으니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며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겠다 라는 포부를 다지기도 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