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의 대표적 애향단체인 애향동지회가 최근 제67차 정기총회를 가지고 제24대 회장에 한규상(43·사진)씨를 선임하고 내달 14일 취임식을 갖는다. 한규상 신임회장은 “자라나는 후손들에게 3.1운도의 참뜻을 일깨우는 새로운 가치 창출을 목표로 3.18만세희생 선열의 애향운동의 정립과 호국정신문화계승 발전을 위해 노력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애향동지회는 1985년 창립해 100여명의 회원이 참여해 1919년 3.18 독립만세 의거에 대한 업적을 후손들에게 남겨 주고 호국정신을 널리 선양하며 지역주민들의 애향심 고취와 지역화합과 지역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매년 2월28~3월1일 양일간에 거쳐 3.1문화제 및 3.18 독립만세 대행진 및 추념식을 영덕군 영해면 일원에서 거행하고 있는 단체다. 한 회장은 영해면 제15대 애향청년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자유총연맹 영해위원장, 대진해수욕장운영위원장을 맡아 지역 봉사에 헌신하고 있다. 이상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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