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일영) 통합전산센터가 김천으로 이전한다. 당초 교통안전공단은 친환경 명품검사소를 만든다는 명목으로 200억원을 들여 서울 상암동에 통합전산센터와 자동차검사소를 짓기로 했었다. (연면적 9,700여㎡로 지상 3층, 지하 2층 규모) 교통안전공단은 2012년까지 김천혁신도시로 이전할 예정이었으나 핵심시설인 통합전산센터를 빼고 이전하려 했다. 그러나 지난 19일 「국토해양위원회 교통안전공단 국정감사」에서 조원진 의원(대구 달서병)이 “교통안전공단은 수도권정비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편법으로 면제받으면서까지 통합전산센터를 상암동에 배치하려 했다. 통합전산센터는 교통안전공단의 중추시설로 애당초 계획대로 본부와 함께 김천으로 이전해야한다.”고 지적했고, 교통안전공단은 원점에서부터 재검토에 들어갔다. 21일 김관연 교통안전공단 기획조정본부장은 조원진 의원실에 “통합전산센터를 김천으로 이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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