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에서는 세계제일 풍기인삼을 종합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한국인삼박물관에 담을 소중한 인삼 관련 유물을 수집하고자 개인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전시유물 기증?기탁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영주시에서는 인삼박물관에 담을 전시유물 기증?기탁운동을 연중 수시로 전개하고 있으며 올해 12월말까지를 중점 접수기간으로 정하여 우선 추진할 계획이다. 수집대상은 인삼과 관련이 있고 전시?연구 가치가 있는 유물은 모두 수집 대상이 되며 유물 소장자의 기증?기탁은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하여 접수하게 된다.
기증?기탁은 도난?훼손으로부터 유물을 영구히 보존하고 많은 사람들이 함께 공유함으로서 그 가치를 더욱 빛나게 할 뿐 아니라 한국인삼산업 발전과 후손들의 연구?전시?교육등의 자료로 활용이 되며 수집된 유물은 보존처리와 훈증소독등을 통해 보존관리에도 철저를 기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기증자에 대해서는 감사장을 수여하고 기증유물에 대한 특별전 개최, 주요 행사시 초청, 본인 및 가족의 박물관 무료입장을 통해 기증자에 대한 예우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인삼박물관은 2012. 6. 9일 준공을 목표로 현재 건축공사를 추진중에 있으며 현재까지 전시 유물 기증?기탁 운동을 전개한 결과 풍기인삼조합(조합장 신원균)에서 소장하고 있는 유물 123점을 기탁 받아 9. 20일 수탁증서가 수여되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농업기술센터유통마케팅과(054-639-7382)로 연락하면 된다. 장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