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회관 자원활동센터는 경북도와 민간단체가 추진하는 독도사랑운동에 참여해 16일부터 25일까지 ‘독도사랑 티셔츠’ 주문전화 상담 봉사활동을 벌이는 한편 29일은 봉사단 50여명이 홍보용 티셔츠를 입고 설악산 등반캠페인을 전개한다.
여성회관은 광복 66주년 기념행사로 독도참사랑운동본부 등 민간단체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독도 바르게 알고, 재대로 사랑하기’ 범국민 운동과 10월 25일 독도의 날에 적극 동참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여성회관 자원활동센터에서는 많은 시민들이 독도사랑 티셔츠를 입는 범국민적인 캠페인에 봉사코자 전화로 티셔츠 구입 상담을 하루 4명씩 5일간 20여명이 봉사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자원활동센터 봉사자 중 산행반에 등록된 50명은 먼저 캠페인 T-셔츠 50장을 구입해 오는 29일에 설악산 등반산행을 하면서 전국각처에 몰려든 국민에게 독도사랑을 널리 전파할 계획이다.
여성회관 관장이며 자원활동센터 위원장이기도 한 임영숙 관장은 “이 캠페인을 계기로 많은 시민들이 독도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고 생활 속에 녹아내린 독도사랑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구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