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온실가스 방지와 에너지 절감에 앞장 서고 있다. 환경부공공부문 온실가스 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에 따라 시는 9월 시청사를 중앙제어식 가스냉난방기로 개선해 연간 냉난방 전력소비량의 8%를 절감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시 청사 옥상에 태양광 발전설비(50kw)를 설치해 연간 7만4000kw를 생산해 연간 전기사용량의 4%정도 절감 할 수 있게 했다. 이 밖에 청사에 있는 조명을 LED조명으로 교체해 연간 23000만원 정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청사에 가스냉난방시스템을 확대 설치 할 계획을 가지고 있고 태양광설비를 확대하고 LED조명을 확대 교체해 공공청사 조명을 30%까지 교체 할 예정이다. 시 담당자는 “시 청사의 전력 사용 시설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녹색에너지를 활용하는 에너지 절감 시설을 추가하고 있어 에너지 절감뿐 아니라 온실가스 방지에도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김대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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