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장사를 배출한 의성이 전국에서 전지훈련장으로 인기가 거듭나고 있다. 강원도 영월군청 씨름단(감독 전춘식)10명 구미시청 선수단(감독김종하)5명이 다음달 6일부터 경기도에서 열리는 제92회 전국체육대회를 대비해 18일부터 25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의성군청 씨름단(감독 황경목)과 훈련을 하고 있다. . 의성은 과거부터 씨름으로 전국에서 명성을 날린곳 이기도하다. 우리나라 프로씨름 초창기때 천하장사를 지낸 이준희(개인사업), 이태현(용인대교수) 및 한라장사 김은수(현대 삼호중공업 감독) 박재영(개인사업)등 장사를 배출한 씨름의 고장인 의성엔 씨름장과 바로 건너편 아홉 봉우리의 구봉산과 트레이닝장이 완벽하게 갖추어져있어, 해마다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을 통해 초,중,고, 대학, 실업 팀들이 의성씨름장으로 몰린다. 한편 전춘식 감독은 씨름훈련 여건이 잘 갖추어져 있고, 특히 씨름으로 유명한 의성을 전지훈련장으로 택해 선수들의 사기도 진작시키고 아울러 전국체전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이대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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