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은 40세 이상 다산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삶과 죽음을 새롭게 재 조명함으로써 삶의 의미를 함께 찾아가는 건강한 삶을 위한 제2기`웰-다잉 프로그램`을 지난 21일부터 내달 1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다산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신청자 30명을 대상으로 운영했다. 1주차는 `삶과 죽음에 대한 이해`로 안순기 보건소장의 강의에 이어 2주차는 강양수 녹색연구소장의 `건강한 삶과 웰-다잉` 3주차는 충남대학교병원 간호과장의 `내 삶의 회고와 성찰` 4주차는 아름다운 중?노년문화연구소 소장의 `인생의 의미를 찾아서` 5주차는 보건소 주관으로 `아름다운 임종을 위한 준비`로 유언장 직접 써보기 등의 내용으로 더욱 완성된 삶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 웰-다잉이란 아름답고 품위있게 인생을 마무리하고 죽음을 맞이하는 것으로 잘 죽기 위해서는 잘 살아야 한다는 것을 이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은 삶의 위치를 검토 해보고 죽기 전에 이루고 싶은 것들의 목록을 기록해 보며, 남아있는 삶에 대한 희망과 용기로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교육이 될 것이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이 교육을 기반으로 향후 웰-다잉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들이 죽음의 의미를 행복한 삶, 아름다운 마무리란 생각으로 인식개선의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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