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경찰서(서장 박기태)는 최근 고객들이 택배로 탁송한 물건을 중간에서 가로채는 수법의 범죄가 급증하고 있어 이에 따른 고객들의 주의와 택배회사의 철저한 관리체제를 당부했다.
영덕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월 22일 영덕에서 포항으로 택배 의뢰한 피해자 전모(34. 강구면)씨의 휴대폰 3대가 택배사 물품 상하차 터미널에서 없어졌다는 신고를 접하고 통신수사 및 휴대폰 유심 칩 기기변경 명의자 내역을 역추적 수사해 이모(19. 충북 청원군)씨를 검거 했다.
피의자 이모 씨는 택배회사에 일 하면서 택배 물품이 고가의 스마트폰임을 알고 물건을 훔친 것으로 택배회사의 관리체계가 허술한 점을 이용했다 이상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