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경찰서는 치매로 길을 잃어 집으로 귀가 하지 않은 노인을 신속한 수색 끝에 보호자의 품으로 안전하게 인도해 미담이 되고 있다. 지난 21일 오후4시경 상주경찰서 화동파출소로 한통의 신고전화가 왔다. 보호자의 신고가 21일 오후 7시 상주시 내서면에 거주하는 박 모(여, 84세) 할머니가 상주시내 치과진료 차 나가 오후 4시경까지 돌아오지 평소 치매증세로 길을 헤매거나 사고를 당했을 확률이 크다는 내용이었다. 신고를 접수한 화동파출소에서는 경찰서 여성청소년계에 수색 지원을 요청에 성동환 여청계장 등 직원들은 곧바로 수색에 나서 2시간여만에 터미널 부근 골목에서 발견해 인적사항을 확인하고 가족에게 연락해 집으로 돌아갔다. 황창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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