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열리고 있는 엑스포공원내 천마광장에서 지난 22일 내고장 문화한마당행사 일환으로 영양군 문화의 날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권영택 영양군수와 최양식 경주시장, 박상도 군의회의장과 군의원, 진계숙 영양경찰서장 등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지역주민, 관광객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식전공연으로 해달뫼풍물패 공연과 퓨전국악팀 타령의 이색적인 공연에 이어 윤정길 경주문화엑스포 조직위 사무처장의 영양군 문화의 날 선포 및 환영사, 권영택 영양군수의 인사말, 박상도 군의회 의장의 축사와 기념품 전달, 영양 원놀음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되어 관광객들의 많은 갈채를 받았다.
권영택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경주문화엑스포는 세계화.세계인이 함께하는 교류의 장이며, 소통의 시대를 맞아 세계인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이를 통해 동반성장하는 가운데 진정한 삶과 행복을 누려야 한다”며“ 영양을 사람과 자연이 조화로운 고장으로 만들어 세계인이 많이 찾아오는 곳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공식행사가 끝나고 축하공연으로 원놀음행사에는 첫 공직생활을 영양에서 시작한 인연을 강조한 최양식 경주시장과 권영택 군수를 비롯한 참석내빈이 함께 어울려 신명나는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공연장 옆에 마련된 ‘영양군 홍보관’에는 영양고추아가씨가 각종 농특산품과 관광영양을 홍보해 큰 인기를 얻었으며, 여성군자 장계향 선생의 한글조리서인 음식디미방 음식이 함께 전시되어 관광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김학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