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학교(총장 이준구) 한방제약공학과 박종필 교수가 지난 23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제11회 경북과학기술대상 신지식과학기술인상을 수상했다. 경북과학기술대상은 경상북도가 지역 과학기술의 창조적 발전과 창의적인 연구개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하여 과학기술문화의 저변확대와 과학기술 마인드 확산 등에 공로가 있는 자를 대상으로 5개 부문(진흥상, 학술연구상, 기술개발상, 여성과학기술인상, 신진과학기술인상)별로 각 1인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제도이다. 박종필 교수는 바이오-나노 융합기술을 이용해 급성신근경색을 조기에 진단하는 검출시스템을 개발하고 그 원천기술을 확보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향후 대구한의대의 국가지정 향장소재은행에서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한방소재 천연물과 나노바이오 융합기술을 이용해 심혈관질환, 뇌질환 및 암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통합형 초고속 진단칩을 개발하여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수상 포부를 밝혔다. 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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