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에서는 지난 24일 사회적 취약계층의 국내여행 기회 제공을 위한 기획여행바우처사업 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여행상품을 시가 기획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다문화가정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신청은 23~30일까지 김천시청 새마을문화관광과에 접수하며, 구비서류는 신청서와 신분증 사본, 혼인관계증명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대상자가 확정되면 설문조사를 통해 여행상품 및 일정을 선정, 국내여행을 다녀올 계획이다. 기획여행바우처 사업은 결혼 이주민들과 가족들에게 국내여행 경비를 지원함으로써 다문화 가정의 화목 도모와 사회적응 기회 제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동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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