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칠곡군 왜관초등학교(교장 박종혁) 영어체험교실 수강 학생 세 명이 작년에 이어 주한 미8군에서 주최한 제13회 영어웅변대회에서 세 명 참가 학생 전원이 최우수, 우수, 장려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대회에서 수상한 학생들은 최우수 김회림(3학년), 우수 김나영(4학년), 장려 강나윤(5학년) 학생들로 모두 영어 학원을 따로 다니지 않고 학교 영어 수업과 방과후 영어체험교실에서만 영어 공부를 했다. 왜관초 영어체험교실은 칠곡 군청에서 원어민 강사 2명과 한국인 강사 1명 등을 지원하여 무료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고학년을 제치고 1등을 차지한 3학년 김회림 학생은 “학교 영어 선생님의 권유로 대회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영어 선생님과 원어민 선생님들이 친절하게 지도해 주셔서 재미있게 준비할 수 있었으며 상을 타게 되어 정말 기쁘다. 다음달 5일 용산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는 야무진 소감을 말했다. 김용구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