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군수 임광원)은 26일 군청대회의실에서 지역대표작목 육성사업 추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농업인들과의 대화를 통해 금년도 사업을 평가하고 문제점 도출, 개선방안을 통해 내년도 지원 및 대책 안 마련에 중점을 두고, 차별화된 명품 브랜드 농산물 개발 육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농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소득증대를 위해 작지만 강한 강소농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지역농업 여건에 적합하고 경쟁력이 있는 감자, 양파, 고추, 산채, 야콘, 우리 밀 등 6개 품목 선정, 친환경농자재, 생력기계, 유통시설 지원 등을 통해 지역 농업인들의 소득을 증대하기 위한 사업으로 2013년까지 1,100ha재배를 목표로 하고 있다. 임 군수는 미래 농업과 농촌 발전을 위해서는 창의적인 농업인력 육성과 지역발전을 이끌, 미래 성장 동력으로서의 농업 역할을 강조하였고, 지속적인 기술개발 등으로 잘사는 농촌, 희망이 있는 울진 농업을 만들기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박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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