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독립기념관 행사가 28일부터 30일까지 포항시 오천초등학교에서 개최된다.
‘찾아가는 독립기념관’은 독립기념관(관장 김능진)에서 실시하는 지역순회교육사업으로 교육문화 소외지역을 직접 찾아가 교육 및 전시회를 펼친다.
특히 올해는 신흥무관학교 설립 100주년이 되는 해를 맞아 신흥무관학교의 역사적 의의와 무관학교가 배출한 독립운동가의 활약상을 알리는 교육 프로그램이 실시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독립기념관 소개와 신흥무관학교에 관한 전시, 나도 꼬마 독립운동가! 체험활동, 3D 입체영화 도토리훈장 상영, 독립운동사 특강으로 진행된다.
특히 나도 꼬마 독립운동가! 체험활동은 신흥학우보를 만들어라, 이회영 선생을 도와 신흥무관학교를 지어라, 이범석 장국과 함께 청산리대첩에 참가하라 등 무장독립운동에 관한 임무를 직접 수행하면서 애국심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대송중학교 및 용흥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연구위원이 신흥무관학교 관련 특강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