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상하수도사업소(소장 안삼광)는 동절기를 대비해 오는 28일부터 내달 12일까지 15일간 상수도시설물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올해 초 유래 없는 지속적인 한파로 영덕 관내엔 1100여건의 동파사고로 주민들이 상당한 불편을 겪었다.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상이변 등으로 폭염과 한파가 매년 되풀이될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하고 있어 오는 동절기를 대비해 노후수도관의 누수여부, 노출수도관의 보온상태 등 상수도관로 전반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해 동절기 전에 정비를 마칠 계획이다.
박채락 상수도 담당은 “제수변, 공기변 등 도로변에 설치된 시설물에 대해서도 점검?정비해 안전사고 예방과 관로 누수 시 단수지역을 최소화하고 사고발생시 신속히 보수할 수 있도록 시설물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상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