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에서는 29일에서 다음달 1일까지 3일간 농업기술센터에서 ‘강소농과 함께하는 녹색농업기술 대축전’을 개최한다.
대축전의 테마는 강소농과 함께하는 상주농업의 꿈과 희망, 작지만 강한 상주농업이라는 슬로건 아래, 그동안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한 각종 시범사업과 첨단 농업기술보급 평가, 그리고 지구 온난화 등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작물 발굴 및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농특산물을 함께 전시한다.
29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개회식에서는 금년 11월 전국민요경창대회에 출전하는 공갈못 채련요 를 시작으로 강소농 성공사례 발표와 기술보급사업 평가에 이어 20여개의 전시 홍보관 부스를 오픈하게 된다.
전시관에서는 상주향토음식관, 농촌여성 창업제품관, 대한민국 최고 품질의 과실, 상주 유기농업관 등을 전시하여 상주농업의 새로운 희망을 볼 수 있도록 하였으며, 햇순나물 ? 오디뽕 사업단관, 야생화관, 신낙동강 시대 관광의 중심 상주시를 알리는 농촌 관광관, 천연재료를 이용한 염색체험관, 병아리 모이주기, 스크레치 등의 체험시설을 갖추어 다양한 체험도 가능하도록 준비하고 있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국농업의 새로운 희망인 강소농 육성시책의 성공신화를 창조하고 나아가 신낙동강 시대를 이끄는 대한민국 농업의 수도 상주를 만들어 나가는 시금석이 될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창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