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군수 김복규)은 지난 26일 2011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의성군 문화의날 행사를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천마공연장에서 열렸다. 엑스포 조직위 대표의 의성군 문화의날 선포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김복규 의성군수, 우종우 군의회의장, 도의원 및 군의원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 의식행사, 식후행사로 나누어 큰 성황리에 진행됐다. 식전행사에서는는 군 홍보영상물 방영, 의성지킴이 풍물단의 난타공연, 나빌레라의 부채춤이 선보였으며, 식후행사에서는 우리가락사랑회의 창극, 나빌레라의 부채춤 및 소고춤, 박영희의 민요경창, 끝으로 여울연주단의 관악연주로 관람객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의성마늘소, 의성흑마늘을 비롯한 각종 지역특산품을 홍보 및 전시한 홍보부스는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질 않아 의성 농특산품의 우수성을 실감케 했다. 김복규 의성군수는 의성의 문화를 전국에 소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의성은 삼한시대 최고의 문화강국인 조문국이 자리했던 곳이며, 의성의 자긍심인 고대왕국 조문국을 중심으로 주변에 산재한 의성의 전통을 보여주는 역대의 문화유적과 새롭게 조성할 문화공간을 아울러 관광벨트화 하여 외지의 많은 분들이 찾아오는 관광 의성을 가꾸어 나갈 야심찬 계획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대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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