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군수 김복규)은 사곡면 노매지구와 춘산면 사미지구등 2개지구에 대하여 2011년도 가을착수 밭기반정비사업사업을 착수하여 자연재해, FTA로 인한 농업개방 등 큰 어려움을 겪고있는 지역농업의 대외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의성군은 사곡면 매곡·음지리 노매지구(70ha)와 춘산면 사미리 사미지구(50ha)에 총사업비 38억원을 투자해 밭가뭄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밭기반정비 주요시설인 수원공 관정개발 4공, 용수공급관로설치 L=19.2km, 배수로 설치 L=1.2km, 농로포장 L=11.1km 등을 금년 10월에 착공하여 2012년 6월말에 준공할 계획이다. 열악한 농업기반시설이 매년 가뭄에 노출되고 있고 밭작물재배단지의 진입로는 비포장으로 폭이 협소하여 밭작물 수송의 어려움이 많은 등 문제점이 많았으나, 밭기반정비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밭작물의 생산성 향상과 품질개선 및 원활한 수송으로 연간 5억원의 소득증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대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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