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청기면 사리에서 도시민들에게 농촌사랑의 계기를 마련하고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하여 청기면 사리마을회(이장 윤재근) - 포항 해동라온스클럽(회장 오주필) 간의 도농교류 및 농촌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번 농촌체험활동은 올해 처음 실시하게 되었으며, 매년 상호간 폭넓은 교류를 통하여 우의를 돈독히 하고, 상호 협력증진을 통한 지역 농특산물을 구매하기로 약속 하였다.
사리주민 20여명과 해동 리온이온스 회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회관에서 환영식을 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4시까지 사리 금태연 외 4농가에서 고추따기 체험행사를 하였다.
이번 도농교류 및 농촌체험활동은 노령화된 농촌의 일손부족에 조그마나 도움이 되었으며, 앞으로 매년 지속적인 행사로 상호간에 우호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김학봉 기자